클랙식 카드 게임이란 바로 이런 것! 프리셀은 4개의 미션 상자에 모든 카드를 옮겨서 A부터 K까지 모양별로 각각 한 벌의 카드를 완성하는 게임입니다. 52장의 게임 카드를 8개의 카드 더미로 나눕니다. 왼쪽의 네 개의 카드 더미에는 7장의 카드를 그림이 보이도록 놓고, 나머지 카드 더미에는 6장의 카드를 그림이 보이도록 놓습니다. 4개의 보관함은 화면 왼쪽 위에 있고, 4개의 미션 상자는 오른쪽 위에 있습니다. 빈 보관함이나 다른 카드 더미로 카드를 옮길 때에는 반드시 한 장의 카드만 옮길 수 있습니다. 카드 더미의 카드는 내림차순으로 색깔이 엇갈리도록 놓습니다. 예를 들어 스페이드 6은 하트 7이나 다이아몬드 7 로 옮길 수 있습니다. 보관함은 한 번에 한 장의 카드만 보관할 수 있습니다. 카드 더미 사이에 생긴 빈 곳에는 아무 카드나 올 수 있습니다. 카드를 미션 상자로 옮길 때마다 500점을 얻게 되며, 게임을 완성하게 되면 시간 보너스도 받게 되므로 최대한 서둘러야 합니다!